황교안, 민경욱 등등
부정선거 의혹을 낼때면 미친놈 취급 받았던 것이 우리나라 현실이었다.
어쩌면 그들은 정말 외로운 싸움을 지금까지 해온 것 아닐까 싶다.
이제 모르겠다. 이준석이 젊은사람을 대변한다는 느낌이 들어 지지한 적이 있었다.
부정선거는 "누가", "왜" 라는게 성립이 되지 않아 그 수많은 의혹들이 묻힌 사건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예를 들어 살인사건이 발생했는데 누가 죽인지 모르고 왜 죽인지 모르면 살인이 일어나지 않은건가?
여러 증거, 정황상 따져가며 용의자를 찾는게 당연하지 않은가?
부정선거도 마찬가지다. 의혹이 있으면 그 의혹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면 되는 일 아닌가? 지금 일반인이 검색해도 이상한 상황들이 수두룩한데.
자신 있으면 토론을 하자? 그냥 자주쓰는 페이스북에 이런 의혹은 이러이러해서 말도 안되는 주장이다! 라고 반박만 해도 될건데 왜 토론을 고집하는거지? 솔직히 이준석 덕분에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었다 생각했고, 이준석이 토사구팽 당했다 라고 생각했던 내 생각이 틀렸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 계기다.
이준석의 마지막 두번째 문단을 인용하자면 "왜 당당하지 못하십니까? 본인의 주장이 옳다면 황교안이 어디서 하자고 하든 본인의 주장을 펼칠 기회를 얻는것 아닙니까?" 라고 말하고 싶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의혹은 토론으로 풀리는게 아니라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0번 접은 투표지도 접은거다 라는 괴변같은거 말고.
사진61. CCTV를 가리는 규정
사진62. 접힌 투표지와 신권 투표지 비교
사진63. 한국산 개표기를 사용한 타국의 현황
사진64. 파쇄된것으로 보이는 투표지
사진65. 통계학적으로 이해가 가지않은 선거결과
사진66. 1인당 투표시간이 3.5초?
사진67. 단프라 박스 투표함
기타 의혹 움짤들
트럼프가 부정선거를 거론하는 마당에 부정선거는 말도안된다! 라고 말하고만 있을 순 없다고 생각한다.
의혹이 있다면 그 의혹을 깨끗히 해소해야 적어도 우리가 부정선거의 원흉이 아니라는 것을 만천하에 알릴 수 있는 기회일거고, 정말 부정선거였더라도 부정선거의 주범을 찾아 내는 것이 마찬가지로 부정선거의 원흉이 아니라는 것을 만천하에 알릴 수 있는 기회일 것이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되, 좌우를 떠나 냉정하게 바라보는 것이 필요할 때이다.
'일상 > 정치 경제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정선거 의혹 증거 사진들 모음 - 3 (3) | 2025.01.25 |
---|---|
부정선거 의혹 증거 사진들 모음 - 2 (5) | 2025.01.24 |
부정선거 의혹 증거 사진들 모음 - 1 (2) | 2025.01.22 |
여론 조작 매크로 프로젝트 목인(木人)이란? (4) | 2025.01.22 |
헌재에서 공개된 부정선거 증거사진 (1) | 2025.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