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민경욱 등등부정선거 의혹을 낼때면 미친놈 취급 받았던 것이 우리나라 현실이었다.어쩌면 그들은 정말 외로운 싸움을 지금까지 해온 것 아닐까 싶다. 이제 모르겠다. 이준석이 젊은사람을 대변한다는 느낌이 들어 지지한 적이 있었다.부정선거는 "누가", "왜" 라는게 성립이 되지 않아 그 수많은 의혹들이 묻힌 사건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예를 들어 살인사건이 발생했는데 누가 죽인지 모르고 왜 죽인지 모르면 살인이 일어나지 않은건가?여러 증거, 정황상 따져가며 용의자를 찾는게 당연하지 않은가? 부정선거도 마찬가지다. 의혹이 있으면 그 의혹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면 되는 일 아닌가? 지금 일반인이 검색해도 이상한 상황들이 수두룩한데. 자신 있으면 토론을 하자? 그냥 자주쓰는 페이스북에 이런 의혹은 이러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