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3월 5일, 기대했던 타오타오타씨 공연을 가게 되었다.우리는 두짓비치에서 묵을 당시 방문했고 픽업 버스는 두짓타니에서 탔다. 뭔가 내외부가 엄청난(?) 버스를 타고 출발했다.공연장 위치는 츠바키타워 근처로 한 20여분 움직인 것 같다. 내리자마자 보이는 레스토랑과 해변.사진으로 보니 또 가고싶다. 날씨가 너무 환상적이야. 사람들을 따라 들어가면 체크인 하는 곳이 나온다.이름이 적혀있긴 하나 구매한 티켓을 보여주니 바로 확인이 가능했다.레귤러~ VIP 까지 좌석이 있으니 빠르게 확인 할 수 있도록 보여주는게 좋을 것 같다. 우리는 VIP 디너쇼로 구매를 했다. 무데에서 한 3번째 줄? 정도의 앞쪽이었다.이후 무대공연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T자형으로 되어있는 무대라 꼭 앞에 앉는다고 좋은 것은 아닌..